에릭슨 (Erik Homburg er Erikson) 심리 사회성 발달 단계

에릭슨(Erik Homburg er Erikson) 심리 사회성 발달 단계

1902년~1994년 에릭슨은 국적 미국이며 독일 출신의 미국 심리학자. 자아 심리학(自我心理學), 정신발달에 관한 정신분석학(精神分析學) 이론 등에 공헌한 에릭슨이다.

 

1. 신뢰(trust) 대 불신(mistrust)- 희망(Hope)(구강 감각, 1세 이하 영아)-세계를 신뢰할 수 있는가?

기본적인 신뢰감과 불신감은 아기를 돌보는 이들과 상호작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관성 신뢰성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부모가 일관성 있고 믿을 수 있다고 느낄 때 아기는 부모에 대해 기본적인 신뢰감을 발달시킬 수 있다. 반대로 불신감이 생길 수 있는데 이것은 부모의 행동을 전혀 예측할 수 없고 믿을 수 필요할 때 부모가 거기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신뢰감이 형성된 유아는 부모가 없더라도 잘 견딘다. 불신감 형성된 영아는 부모와 떨어지지 않으려 하고 떨어지면 불안과 공포를 느끼게 된다. 어머니의 신뢰감은 신께 대한 믿음을 성장시키는 데도 영향이 있으며, 믿음을 갖기 위해선 신뢰성이 중요합니다.

Erik Erickson 이론의 첫 번째 단계에서는 유아의 기본 요구가 부모 또는 돌보는지에 의해 충족되고 이러한 상호 작용이 어떻게 신뢰 또는 불신으로 이어지는 방법에 중점을 둡니다. 에릭슨 신뢰의 정의는 "자신의 근본적인 신뢰와 다른 사람에 대한 근본적인 신뢰"입니다. 유아는 생존과 편안함을 부모, 특히 어머니에게 의존합니다. 유아는 부모와 자신의 관심과 욕망을 지적함으로써 행동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먼저 배우는 것은 부모와 양육자를 신뢰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따뜻하고, 안전하며, 신뢰할 수 있는 애착을 아이에게 보여주는 경우, 아이의 세계관은 신뢰의 하나가 됩니다. 아이가 자기 세계를 신뢰하는 법을 배울 때, 그녀는 희망의 미덕을 얻습니다. 부모가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지 못하고 아이의 기본적인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면 불신감이 생깁니다. 불신감의 발달은 나중에 좌절, 의심, 철수 및 자신감의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rik Erickson에 따르면, 유아의 주요 발달 과제는 그 기본적인 요구가 다른 사람들, 특히 주 양육자에 의해 일관되게 충족되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양육자가 음식, 위안, 애착의 근원으로 일하는 것을 계속한다면, 아이는 신뢰하는 법을 배웁니다. 이들이 무시되거나 오용되면 유아는 불신감을 기억하고 세계는 매우 위험한 장소이며 신뢰도 예측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배웁니다. 어떤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유아가 불신감을 느끼는 상황을 계속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아이가 후속 삶에 적응하기 어려워지고 삶은 신중하고 신중해야 한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후속 삶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아이의 가장 중요한 요구는 안심, 편안함, 보호를 느끼는 것입니다. 이 단계에서 아이들은 양육자에게 애착의 유형을 배웁니다. 아이가 발달하는 애착의 유형은 후속 인간관계의 형성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개념은 존 봉비와 메리 에인즈워스의 애착 이론에서 더 탐구되었다. 애착 이론도 에릭슨의 연구와 일치합니다.

 

2) 자율성(autonomy) 대 수치심/의심(shame/doubt)-의지(Will) (근육-항문, 1~2세 유아기)/나답게 행동해도 좋은가?

어린이의 자율성은 내부에서 생겨나는데 생물학적 성숙이 어린이 스스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즉 자기 괄약근 통제하며 자기 발로 서기 손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발달시킨다. 수치와 회의는 다른 사람의 기대와 압력을 의식함으로써 생겨난다. 어린이는 일관성 있는 훈계와 균형을 이루는 사랑이 필요하다. 또한 건전한 자아개념은 다른 사람들과 친밀하게 되는 능력을 기르는데 기초가 된다.

아이가 제거 기능과 운동 능력을 제어하는 능력을 배울 때, 그들은 주변을 탐험하기 시작합니다. 부모는 아이들이 자신의 의지를 주장하기 위해 모험할 수가 있는 안정적인 강력한 기초를 제공 부모의 인내와 격려는 아이의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단계에서 아이들은 자신의 주변 세계를 탐험하고 자신의 환경에 대해 항상 배웁니다. 어린이가 자신의 건강과 안전에 위험을 미치는 것을 탐구할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단계에서 아이는 첫 번째 관심을 발육시킵니다. 예를 들어, 음악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라디오에서 놀기 좋아합니다. 아웃도어를 좋아하는 아이는 동물이나 식물에도 주목. 부모가 매우 제한적이라면, 그들은 아이에게 의심을 심고 새로운 핸디캡 기회를 시도하는 것을 망설일 수 있습니다. 필요의 일부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먹고, 씻고,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에 갈 것입니다.

양육자가 자급자족의 행동을 장려하면, 유아는 자율성을 발달시킵니다. 혼자서 많은 문제를 다룰 수 있다는 느낌을 말합니다. 그러나 양육자가 단기간에 많은 것을 기대하거나,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이루는 것을 방해하거나, 시기상조의 자기실현 시도를 조롱하거나 하면, 아이는 부끄러워져, 자기 능력에 의문을 품게 됩니다. 문제를 해결한다. 성장하는 어린아이들에게 자립을 주는 것과 자신의 자율성을 주는 것 사이에는 신중한 균형이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는 자녀가 자신을 해치거나 다치지 않도록 돌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자녀에게 자율성을 부여하면 규칙이나 제한을 거의 신경 쓰지 않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너무 통제되면 아이는 자라서 반항적이고 충동적입니다.

 

 

 

3) 주도성(initiative) 대 죄책감(guilt)-목적(Purose)(운동성-성기, 3~6세)/내가 움직이고 활동해도 괜찮을까?

3~6세 사이의 어린이들은 다른 어떤 시기보다도 더 빠르고 열심히 배우며 그들의 야망은 사회적으로 유용한 것을 추구하려고 한다. 이때 주도성을 지닌 어린이는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설정하여 그것을 달성하고자 노력합니다. 주도성에는 활동적이고 움직이기 위한 목적으로만 과제를 계획하고, 인수하고, 대처하는 자율성을 부여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주변 세계에 익숙해지는 것을 배우고 기본적인 기술과 물리 법칙을 배웁니다. 물건이 오르지 않는다, 떨어지는, 둥근 물건이 구르는 등. 이 단계에서 아이는 목적을 위해 자기 행동을 시작하고 완료하고 싶습니다. 죄책감은 새로운 감정을 어지럽힙니다. 아이들은 논리적으로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낍니다. 주도권을 잡아도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으면 아이는 죄책감을 느낍니다.

용기와 자립의 발달은 3~6세의 미취학하는 다른 연령층과 구별하는 것입니다. 이 단계의 아이들은 죄책감에 대한 주도권의 심리적, 정신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계획의 복잡성에 직면하는 방법을 배우고 판단력을 키우는 것도 포함됩니다. 이 단계에서 아이는 솔선하고 행동하는 법을 배우고 리더십의 역할을 수행할 준비를 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법을 배웁니다. 어린이들이 추구하는 활동에는 길을 혼자 걷거나 헬멧 없이 자전거를 타는 등 위험을 감수하는 행동이 포함됩니다. 모두 자체 제한이 수반됩니다. 솔선하고 행동하는 법을 배우면 아이들은 부정적인 행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물건을 던지거나, 두드리거나, 외치는 등의 부정적인 행동은 계획대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후에 아이가 느끼는 좌절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미취학 아동은 점차 스스로 작업을 달성하고 새로운 영역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 자립의 성장과 함께, 추구해야 할 활동에 대한 많은 선택의 순간이 방문합니다. 자녀들은 일관되게 달성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종사할 수도 있지만, 자기 능력을 넘어서는 프로젝트나 다른 사람의 계획이나 활동을 방해하는 프로젝트에 종사할 수도 있습니다. 교사가 아이들의 노력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동시에 아이들이 현실적이고 적절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아이들은 활동의 계획과 시행에 주도권이 없는 자세를 발달하게 합니다.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성인기는 독립적인 활동을 추구하는 것을 떠올리게 하거나 아이를 어리석고 성가시다고 모욕하며, 아이는 자신의 필요와 욕구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게 됩니다.